[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는 5일부터 대전-서산으로 나눠 마무리캠프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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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최원호 퓨처스(2군) 감독의 긴밀한 협으로 선수 테마별 인원을 분류한 맞춘 시스템으로 마무리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1군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 야수와 규정 이닝 및 불펜 소화 이닝이 많은 투수는 대전에서 관리와 보강에 중점을 둔다. 그 외 1군 선수들은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구성한 체력 강화 프로그램 위주 훈련을 실시한다.
서산에선 실전 위주의 캠프가 진행된다. 군 전역 선수, 재활 완료 후 복귀 선수 등 실전을 통한 기술 강화 훈련이 필요한 선수는 서산에서 최 감독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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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엔 문동주, 박준영 등 2022년 신인 및 육성 선수도 합류한다. 이들은 내년 스프링캠프 구성과 연계해 컨디션, 운동능력 확인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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