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휴고 요리스가 콘테 시대 개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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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비테세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 대표로 나섰다.
요리스는 "콘테 감독은 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지도자"라면서 "그의 경력 자체가 이를 말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번 주가 구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감독이 팀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누누 감독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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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과 첫 훈련을 한 요리스는 "콘테 감독이 팀에 적절한 구조를 줬다"면서 "선수들은 서로간 더 많은 것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지난 몇년간 그와 같이 대단한 감독과 일하는 것은 대단한 기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했다.
누누 산투 감독 시절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과거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현재에 집중할 뿐"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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