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대표 박성주)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과거 산업시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개선시키고 고용친화적인 미래형 산업시설의 혁신모델을 제시하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대회다.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은 근로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사무실 환경은 물론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 등 임직원들 간 소통과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사옥 내 조성한 결과 이번에 우수 기업으로 성정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유진로봇 사옥은 지난 2018년 4월, 서울 본사에서 시설을 이전해 연면적 1만4654㎡의 지상4층, 지하 1층 규모의 사옥으로 준공됐다. 전체 업무 공간 및 회의실을 유리로 만들고 각 층 복도에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해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리프레쉬를 위한 공간을 구축했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체계적인 시설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진로봇이 이번 어워드에 선정돼 지역발전에 한걸음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를 지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로봇은 이번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스로드(InsRoad)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스로드 프로그램'은 인천의 산업시설 인식개선 및 취업연계 탐방 프로그램으로 산업시설에 대한 인식개선과 취업연계를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가 내년부터 진행하는 기업탐방 코스에 유진로봇이 참여, 송도 사옥을 시민들이 직접 탐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페테리아에서는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를 유진로봇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GoCart)가 직접 테이블로 배송해 고카트가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ㅖ며 "또 로봇 전시관에서는 유진로봇이 개발한 서비스 로봇이 미니 로봇 박물관처럼 전시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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