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01년 슈퍼모델대회에서 본명 이지혜로 데뷔한 한지혜는 당시 한예슬 공현주 김빈우 소이현과 한조였다. 공교롭게도 같은 조에 속한 이들이 모두 스타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는 이 대회에서 '도도메이크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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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2003년 KBS2 드라마 '여름향기'로 연기자로 데뷔해 송승헌 손예진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 2004년 '낭랑18세'에서 여고생 윤정숙 역을 맡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해오던 그는 2012년과 2013년, 2014년 '메이퀸'과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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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검사와 화촉을 밝혀 화제를 모았고 결혼 10년만인 2020년 임신해 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한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절친한 오윤아와 함께 지춘희 패션소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롱코트에 롱부츠로 오윤아와 옷을 맞춰 입은 한지혜는 출산 후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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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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