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재팬이 제작하는 일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의 초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일 NTV에서 방송된 'Who is Princess? -Girls Group Debut Survival Program-(이하 'Who is Princess?')'이 동시간대 일본 TV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2주 연속 최정상의 자리에 지키게 됐다.
일본 방송사 NTV와 FNC엔터테인먼트 자회사 FNC재팬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 'Who is Princess?'는 일본을 포함한 2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방송 스트리밍인 중이다.
평균 나이 만 15.6세의 연습생들은 각 미션마다 데뷔에 가까운 'Princess 팀'과 탈락의 기로에 선 'Challenger 팀'으로 나눠져 같은 곡과 댄스로 솔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총 15명의 연습생 중 오직 5명에게만 데뷔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방송이 거듭될 수록 시청자들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최근 'MISSION 1'에서는 1명의 출연자가 탈락해 현재는 14명이 'MISSION 2'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Who is Princess?'에 출연한 15명의 연습생은 모두 FNC재팬 소속으로 자사 오디션을 통해 발굴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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