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와 1대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5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나 마인츠는 승점 17을 확보, 5위로 올라섰다.
마인츠는 전반 14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부르카르트가 오른족을 돌파했다. 문전으로 볼을 보냈다. 오니시오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22분에는 프리킥을 얻었다. 마르틴이 왼발로 감아찼다. 수비벽을 맞고 굴절됐다. 바로 슈팅이 나왔다. 조머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부르카르트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1분 이재성은 경고를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의 긴터가 역습을 시도했다. 이재성은 태클로 막아섰다. 주심은 위험한 플레이라고 판단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38분 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제골을 넣었다. 벤센바이니가 슈팅을 시도했다. 젠트너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를 노이하우스가 골로 연결했다. 기세를 탄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41분 벤센바이니, 43분에는 노이하우스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마인츠는 전반 44분 오니시오의 슈팅이 막혔다. 45분에는 이재성이 찬스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1분 이재성이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15분에는 하크가 헤더를, 17분에는 부르카르트가 슈팅을 날렸다. 19분에는 이재성이 왼발 발리슈팅을 시도했다. 조머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이재성은 후반 25분 교체아웃됐다. 후반 31분 마인츠가 동점골을 넣었다. 비드머가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마인츠는 남아있는 시간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양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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