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 하길 원하는 킬리안 음바페.
파리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음파페가 리버풀 이적설과 관련해, 명장 클롭 감독 밑에서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의 미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하다.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연장 계약서에 쉽사리 사인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제 내년 1월이면 해외 클럽과는 자유롭게 이적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사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다. 서로가 서로를 원했다. 하지만 최근 리버풀이 급부상하고 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언제까지 팀에 남을 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찾는 리버풀이 음바페가 PSG를 떠나기로 할 경우 그를 영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수 있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나왔다.
현지 매체 '엘 나시오날'은 레알이 음바페의 유력 행선지였던 건 맞지만, 음바페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존재를 거북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오히려 클롭 감독에게 축구를 배우는 걸 레알에서 뛰는 것보다 열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이적설에 휩싸여있지만, 여전히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5경기를 뛰며 6골 9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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