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강준이 이번 달 23일 입대한다.
8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강준이 오는 11월 23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강준은 현재 20대 중 톱급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해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 등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수상한 가정부'(2013), '하늘재 살인사건'(2013), '앙큼한 돌싱녀'(2014), '가족끼리 왜이래'(2014), '화정'(2015), '치즈인더트랩'(2018), '안투라지'(2016), '너도 남신이니?'(2018), '제3의 매력'(2018), '왓쳐'(2019),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까지 쉼 없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영화, 드라마를 포함 광고계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중이지만, 서강준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택한 상황.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촬영도 최근 종료하며 내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고, 영화 '해피 뉴 이어'의 개봉 역시 남겨둬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달랜다.
'그리드'의 촬영 종료 후 쏟아지는 업계의 관심을 뒤로한 채 서강준은 군입대를 택한 상황. 전역 후 돌아올 서강준의 연기 활동에 더 큰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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