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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가 선물 받은 옷은 전신이 호랑이 무늬로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했다. 화려한 옷보다 더 돋보이는 건 전미라의 놀라운 다리 길이였다. 전미라는 175cm의 쭉 뻗은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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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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