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6)에서 'BYN블랙야크 자원순환체계'를 소개했다.
블랙야크는 COP26 한국관 부스에 함께 참여하여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모델'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블랙야크는 그간 페트병 재활용 패션 제품의 수입원료 의존 문제를 개선하고자 국내 페트병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 및 확장해왔다.
COP26는 전 세계적인 위협인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각국이 모여 새로운 세계 질서를 모색하는 자리다. 약 200개국 정부 대표단이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이번 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해 2018년 대비 40%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전세계에 탄소중립 비전을 공언했다.
이와관련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블랙야크의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모델' 신재 사용을 줄이고, 자국의 재활용 원료 사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UN COP26 참가국 관계자들에게 소개된 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국가에게 공유될 수 있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친환경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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