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캐나다 유튜버 그렉 두셋이 다시 한번 가수 김종국의 약물투약 의혹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렉 두셋은 7일 자신의 유튜브? 통해 "내가 김종국이 HRT나 PEDs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것 때문에 한국이 난리가 났다. 김종국의 운동영상과 프로그램은 나도 봤다. 하루 2~3시간 운동하니 몸이 좋은 거라는 건 말도 안된다. 운동을 많이 해도 오버트레이닝이라 근육이 오히려 줄어든다. 이건 오히려 약물 사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HRT 사용자다. 김종국도 그럴 것이다. 로이더는 로이더를 알 수 있다.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렉 듀셋은 10월 31일 세월이 갈수록 김종국의 몸이 좋아진다며 약물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약투 운동'으로 유명한 유튜버 간고까지 나서 "사실은 정확하게 알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김종국이 워낙 이미지가 좋아 솔직하게 대답을 못하?募?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김종국의 약물투약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김종국은 "약물이라면 합법이라도 몸서리 치는 내 입장에선 잘못이다. 일반분들이 의사처방 받으시는 건 합법이고 괜찮지만 김종국이라는 사람이 그런 걸 하면 큰 잘못이다. 호르몬 수치가 외부 주입인지 스스로 몸에서 만들어내는 건지 검사하면 다 나온다. 다른 연관된 모든 검사를 순차적으로 해나갈 것"이라는 강경 입장을 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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