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타깃도 정했다고 한다. 바로 세리에A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브라질 출신 글레이송 브레머(24·토리노)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가 마르코 콘테리오에 따르면 브레머는 토트넘 새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선수로, 스리백에서 플레이를 잘 하는 수비수라는 것이다. 따라서 토트넘이 브레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머는 현재 토리노의 주전 센터백이다. 스리백의 한 가운데 선다. 수비의 핵심이다. 키 1m88의 장신으로 2023년 6월말까지 토리노와 계약돼 있다. 그의 시장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1500만유로까지 치솟았다.
이탈리아 출신 명장 콘테 감독은 토트넘 부임 이후 스리백을 쓰고 있다. 직전 에버턴전에선 데이비스-다이어-로메로를 썼다. 토트넘은 이전 무리뉴와 누누 산투 감독 시절에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포백을 썼다. 결국 수비 시스템의 변화는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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