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다.
시즌 초반 3연승으로 1위에 오른 적도 있지만, 이후 최악의 경기력으로 추락을 거듭했다. 결국 감독이 바뀌었다. 누누 산투 감독을 4개월만에 경질하고, 유벤투스, 첼시, 인터밀란 등을 우승으로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데려왔다. 변화의 기운이 넘실대는 가운데, 10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지금까지 토트넘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손흥민은 평점 7점으로 팀내 네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팀이 필요로 할때마다, 자리에 있었다. 그는 재계약을 맺은 후, 케인이 없던 동안 주 공격수 역할을 잘 해냈다. 5골-2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그가 진짜 두려운 것은 아직 최고점에 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몇 경기서 침묵하기도 했지만, 누구 보다 골에 많이 관여했다'고 했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은 올리버 스킵이다. 그는 8점을 받았다. 누누 체제에서 기회를 받은 스킵은 콘테 감독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어 위고 요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7.5점으로 뒤를 이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탕귀 은돔벨레는 5.5점으로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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