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성유빈이 김새론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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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 극중 현의 아들 성경 역을 맡은 성유빈이 10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성유빈은 또래 배우 중에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다들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새론이랑 한번 해보고 싶다"며 배우 김새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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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론이랑 제가 동기다. 새론 배우같은 경우는 제가 '맨홀'이라는 영화를 할 때 잠깐 호흡을 맞췄었다. 성인되서 학교에 만나서 함께 연기를 하니까 예전 연기할 때와 다르고 재미있더라. 그래서 새롭게 만나서 연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장르만 로맨스'는 단편 영화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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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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