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17살 연하 아내 천예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휘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정한 부부 #행복한 가족"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등산 중인 박휘순 천예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촬영, 추억을 남겼다. 천예지는 반려견을 꼭 안아 함께 촬영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마스크를 쓰고도 미모를 자랑 중인 천예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박휘순은 17살 연하 아내 천예지에게 "관절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는 나를 데리고 산에 올라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산 할 때 반대편으로 가서 택시타고 한참을 간 건 안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살 연하의 천예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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