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아일랜드 원정에서 비겼다. 조 1위에는 올랐다. 그러나 본선 직행 여부는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되게 됐다.
포르투갈은 1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7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0분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안드레 실바가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전반 22분에는 페페가 볼을 낚아챈 뒤 침투패스를 질렀다. 호날두가 잡았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아일랜드는 전반 26분 로빈슨이 기습 슈팅을 때렸다.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은 전반 31분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호날두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35분 아일랜드는 로빈슨이 중원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44분에도 아일랜드의 헤더가 나왔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들어 포르투갈은 레앙과 무티뉴를 넣었다. 그러나 후반전 첫 슈팅은 아일랜드였다. 후반 9분 쿨렌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이에 포르투갈은 후반 21분 오른쪽에서의 크로스 후 호날두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34분 호날두가 몰고간 뒤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해다. 골문을 다시 비켜갔다.
포르투갈은 후반 36분 페페가 두번째 경고를 받았다. 퇴장당했다. 이후 아일랜드가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포르투갈이 이를 막아냈다. 결국 양 팀은 0대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포르투갈은 승점 17로 세르비아와 동률을 이뤘다. 골득실에서 앞선 포르투갈은 조1위는 차지했다. 포르투갈은 14일 홈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조1위로 본선에 직행한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