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오늘(12일) 런칭했다. 이와 함께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 '팔콘과 윈터 솔져'(카리 스코글랜드 감독)를 공개했다.
공개 후 '가장 마블다운 작품'(Pop Culture Leftovers)이란 호평과 함께 오늘(12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는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런칭 스틸 속 긴장감이 감도는 팔콘과 윈터 솔져의 모습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틴 아메리카가 떠난 뒤 일종의 전략적 동료로 미션을 수행하는 두 사람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시리즈 전체를 거듭하면서 보다 발전된 관계로 나아갈지 호기심을 더한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들고 있는 팔콘의 모습도 의미심장하다. 국가의 위대한 상징이자 숭고한 심볼처럼 여겨지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두고 고심하는 팔콘의 모습을 통해 그가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류를 또 한 번 위협할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과정 속 각 캐릭터의 성장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를 통해 '어벤져스' 멤버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팔콘과 윈터 솔져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향후 마블 페이즈를 이끌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다룬 작품이다.
캡틴 아메리카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화려한 고공 전투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팔콘 역에 안소니 마키가 변신해 입체적인 캐릭터 빌드업과 깊이 있는 내적 연기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약 10년 동안 윈터 솔져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윈터 솔져의 색다른 면모를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어벤져스' 시리즈 작품뿐 아니라 '아이, 토냐' '마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 일동이 "가장 흥미로운 캐스팅"이라 전한 존 워커 역엔 와이어트 러셀이 변신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밖에도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다니엘 브륄, 에밀리 반캠프와 '블랙 위도우' 쿠키 영상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던 발렌티나 역의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의 등장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고 살아가던 팔콘과 윈터 솔져 앞에 나타난 제2의 캡틴 아메리카와 블립 사태를 재현하려는 정체불명 슈퍼 솔져 군단의 위협 속 방패의 진정한 주인이 결정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와이어트 러셀, 다니엘 브륄, 에밀리 반캠프 등이 출연했고 카리 스코글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12일)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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