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여교수회는 11일 병원장실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2008년부터 매년 연말 환자를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여교수회는 사회사업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추천받아 올해는 유방암 환자, 심장병 환자, 소아 환자 등 3명의 환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교수회 서일혜 회장(진단검사의학과) 등은 이날 방문한 병원장실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치료를 포기 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데 도움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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