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월 FC바르셀로나 이적에 개방적인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공격수 스털링이 이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스털링은 맨시티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여름 유로2020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 맨시티에서도 반전을 만들 것으로 보였지만, 여전히 주전 경쟁은 험난한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중이지만, 여전히 선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중요한 라이벌전에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레전드 출신 사비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 팀 개편 작업에 들어간 사비 감독은 스털링과 계약하기를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스털링이 맨시티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고, 여전히 맨시티와의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1월까지 자신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으면, 떠날 곳을 찾을 것이며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에 대해 오픈 마인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털링은 맨시티와의 계약이 2023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통산 307경기를 뛰며 116골 89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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