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효과가 사령탑 선임에도 영향을 미칠까.
영국 더 미러지는 1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라파엘 바란을 통해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합류를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호날두와 바란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친분이 두텁다.
맨유는 최근 잇단 경기력 하락을 보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문에 사령탑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브랜든 로저스를 비롯해 유력한 3명의 지도자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PSG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지네딘 지단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단, 지단 감독의 경우, 맨유행에 대해 미적지근한 모습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도력을 입증했다. 프랑스의 레전드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사령탑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지단 감독을 원한다. 호날두과 바란의 두터운 친분관계를 통해서 지단의 사령탑 영입 작업에 탄력을 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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