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차주완이 헬로우월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학교2021' 출연도 확정했다.
15일 매니지먼트사 헬로우월드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배우 차주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이미지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차주완에게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했다. 탄탄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헬로우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학교 2021'(조아라 동희선 극본, 김민태 홍은미 연출)의 출연을 알리며 "열정으로 가득 찬 신예 차주완을 눈여겨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18세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중 차주완은 3학년 최태강 역을 맡는다. 최태강은 교내 태권도부 주장이자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다. 거침없는 말투와 강렬한 눈빛을 가진 10대 특유의 반항을 담고 있지만, 때로는 학생다운 풋풋함과 순정적인 반전 매력 또한 발산할 예정이다.
장혁, 하지원, 최강희, 배두나, 조인성, 임수정, 김우빈, 이종석, 남주혁 등 내로라하는 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대표적인 학원물 시리즈인 '학교'를 통해 데뷔를 앞두게 된 차주완은 헬로우월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장되고 부담도 크지만 좋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2TV '학교 2021'은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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