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유영이 영화 '장르만 로맨스'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 극중 현의 아들 성경의 미스터한 4처원 이웃사촌인 성경 역을 맡은 이유영이 15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그리고 OTT플랫폼 애플TV+ 'Dr. 브레인', 두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게 된 이유영은 "두 작품 속 이미지가 아예 정반대의 캐릭터이고 하나는 OTT고 하나는 극장에서 개봉하다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두 작품을 한꺼번에 선보이니 영광이다. 밝은 역할 어두운 역할 두 작품을 함께 선보이게 되서 기쁘다"며 웃었다.
그는 '장르만 로맨스'에 대한 큰 만족감을 느끼며 "몇달전에 배우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봤는데 시나리오를 봤을 때 처럼 한편의 귀여운 웹툰 처럼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그 안에서 제 모습도, 밝은 영화에 밝은 역할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로 힘들고 삭막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관객들에게 정말 선물 같은 영화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작품에서 늘 어둡고 사연 많은 캐릭터를 해왔던 이유영. 그는 지금까지 캐릭터와 180도 다른 정원이란 인물을 만나 더욱 반가웠다고 전했다. "밝은 역할을 항상 너무 하고 싶었다. 제가 첫 작품 부터 기구한 사연을 지닌 어두운 역할을 해왔다보니까 밝은 역할을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하는 다른 배우진들도 너무 좋았다. 그 안에서 밝은 역할을 하니까 저도 밝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한편, '장르만 로맨스'는 단편 영화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NEW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