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배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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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5일(한국시각)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8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분 헤나투 산체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두산 타디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포르투갈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 들었다. 포르투갈은 이날 무승부만 기록해도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세르비아에 패하며 플레이오프(PO) 나락으로 추락했다.
이날 침묵한 호날두는 경기 뒤 폭발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호날두는 경기가 끝나기 전 동료들에게 폭발했다. 세르비아 선수들이 환호하는 상황에서 호날두는 좌절감을 느꼈다. 특히 호날두는 두 팀의 첫 번째 경기가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것이다. 당시 두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골을 넣었지만, 골라인을 넘지 않은 것으로 선언됐다. 당시 호날두는 격분하며 주장 완장을 벗어 던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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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이날 경기 뒤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에게도 분노를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호날두는 산토스 감독이 악수를 건네자 이를 거부하며 화를 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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