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갑작스럽게 아파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준이 수술 잘 끝나고 회복도 잘 되고 있어유"라고 전했다.
이어 "어깨 쪽 수술해서 그런지 아준이 얼굴이 아직 많이 부어있네유. 남편이 이번주 내내 보호자로 병원에 있어요~! 저는 아영이랑 아서랑 집에서 대화하며 잘 있구요"라며 걱정한 이들을 위해 현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베베이모님덜 기도와 응원 덕분에 아준이 수술도 너무 잘 되어서 이제 항생제 맞으면서 이번주 지켜보고 담주쯤 퇴원할 것 같아용.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황신영은 "처음으로 제가 낳은 아이의 아픈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아팠지만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앞으로 애들 키우면서 병원갈 일이 수없이 많을텐데 그럴수록 멘탈 더 잡고 더 더 강해져야겠쥬"라 다짐하며 "울 베베님들도 몸이 어디가 불편한데는 없는지 수시로 몸 건강 체크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자구유~! 오늘 하루도 화이팅팅 입니닷"이라고 밝게 인사했다.
앞서 황신영은 아준이 팔들기를 불편해하는 것 같아 응급실에 갔고 이에 고름이 찬 걸 발견,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어깨 쪽에 신생아 BCG 예방접종 맞았던 부분에 세균 감염 침투. 어깨 안에 고름이 찼다네요. 화농성 관절염으로 지금 고름 빼는 수술 들어간다고 어젯밤부터 금식 중이에요. 그래도 고름 더 커지기 전에 빨리 알아내서 정말 다행이에요"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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