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팬의 진심에 감동 받았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직 나의 우리의 팬들이 이렇게 계시다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런 손편지는 넘 감동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을 발견하고 조용히 선물을 준비해 손편지까지 건넨 팬의 마음이 담겼다.
팬은 '평소에 너무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 두 분이 신경 쓰이실 것 같아 애써 모른척 했는데 티 났나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멋지세요. 드릴게 작은 과자 뿐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추억 쌓으세요'라며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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