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신임 감독 앞에 놓인 숙제가 너무 많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5일(한국시각) '콘테는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해결하지 못한 토트넘의 큰 문제를 물려받았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벤치를 지키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로 셀소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토트넘에서 선발 명단에 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말로 푸는 것은 쉽다.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 감독을 받는다. 감독들이 바뀔 때마다 항상 힘들었다'고 보도했다.
로 셀소는 과거 레알 베티스에서 두 시즌 동안 46경기에 출전해 16골-6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19년 여름 임대 이적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2019~2020시즌 EPL 23경기에 출전했다. 로 셀소는 2020~2021시즌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기대했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로 셀소의 다재다능함은 그가 미드필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는 정해진 포지션에서 뛰지 않는다. 팀 내 공백을 채우기 위해 활용된다. 콘테 감독이 그럴 어떻게 고정시켜 활용할지 지켜봐야 한다. 로 셀소는 토트넘 이적 후 폼이 극도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로 셀소에게 최적화된 위치를 알아내야 한다. 무리뉴와 누누 산투가 이전에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했던 것을 해결하는 건 콘테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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