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중남미 콜롬비아에 8번째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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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최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해외법인인 'Seegene Colombia S.A.S.'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의 체외진단 시장은 약 5000억 원으로 중남미 국가 중 두 번째로 크고, 전국에 분자진단이 가능한 170여 개의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를 계기로 분자진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해, 전체 체외진단 시장의 약 50%를 분자진단이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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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영업 지역을 보고타 중심에서 콜롬비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설된 법인을 통해 콜롬비아 보건부 및 대형 검사실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해 코로나19 진단 시약과 더불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병(STI), 결핵(Tuberculosis), 급성 설사질환(GI) 등 다양한 진단 시약도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씨젠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중남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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