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테판 더 프레이(인터 밀란)의 토트넘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더 프레이가 친구들에게 올 겨울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근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 새 선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레이더망에 걸린 것은 인터 밀란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더 프레이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 나서 인터 밀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팀토크는 '몇몇 인터 밀란 선수들은 이미 콘테 감독을 따르라는 제보를 받았다. 목표 중 한 명은 더 프레이다. 과거 리즈에서 뛰었던 노엘 웰란은 더 프레이가 토트넘에서 크리시티안 로메로와 강력한 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웰란은 "더 프레이와 로메로는 과거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얀 베르통언과 같은 토트넘의 전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더 프레이는 2022~2023시즌까지 인터 밀란과 계약한 상태다. 인터 밀란은 더 프레이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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