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표팀 제외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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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맨유)의 존재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6일(한국시각) '산초는 어렵게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는 수준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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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온 힘을 쏟았다. 올 여름 힘겹게 산초를 품에 안았다. 몸값은 무려 7300만 파운드.
문제는 맨유에서의 활약이었다. 산초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자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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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산초의 맨유 이적이 확정됐을 때 스타 탄생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팀의 주변에 머물렀다. 대표팀에서도 사라졌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그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산초는 팀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돼 있다. 산초의 대표팀 제외는 놀랄 일이 아니다. 그는 10~11월 6경기 중 단 한 경기 선발로 나섰다. 567분 동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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