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이들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쯤되면 최상급 잠재력을 갖춘 신예다.
그런데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큰 손' 뉴캐슬까지 가세했다.
AS 모나코 신성 수비형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
2000년생 올해 21세. AS 모나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1m87의 큰 키에 좋은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스펙'도 화려하다. 프랑스 대표팀에 뽑혔고, 지난 10월 네이션스리그 결승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도 90분 풀타임을 출전했다. 리그앙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 수준이 더 높은 국제무대 A 매치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당연히,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다.
AS 모나코와는 2024년까지 계약돼 있다. 아직 2년 6개월 정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AS 모나코는 조건만 맞는다면 팔 수 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로 책정되고 있지만, 몸값은 더욱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17일(한국시각)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PSG,바이에른 뮌헨 뿐만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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