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더 애틋해진 부부애를 과시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하루 못 봤는데 별 생각 다 들었다..지훈 씨랑 이번 생 하루라도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벌써 같이 있을 시간이 80년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슬퍼서 눈물이 난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꼭 붙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훈훈한 키차이로 카메라와 주변을 향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최근 두 번이나 미룬 결혼식을 드디어 올린 부부는 더 애틋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딛고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결혼식을 미룬 부부는 미리 혼인신고를 마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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