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 영입을 위해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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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각) '리버풀은 공격을 되살리기 위해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트라오레를 영입할 수 있다. 리버풀이 흥미진진한 이적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과의 계약이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인 만큼 울버햄턴도 자금 조달을 위해 매각할 수 있다. 리버풀은 트라오레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울버햄턴에 제안할 수 있는 스왑딜 카드를 주목했다. 첫 번째는 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다. 이 매체는 '체임벌린은 여전히 전성기다. 하지만 분행히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밑에서는 그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이적이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디보크 오리기도 대상이다. 익스프레스는 '오리기는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의 희생양이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 가능성은 나트 필립스가 꼽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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