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고요한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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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출근해야 하는 우리도 매일 학교가야 하는 너희들도 고생이 많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 딸 태리가 뻥 뚫린 한강뷰가 한 눈에 담기는 통창 앞에 앉아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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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강물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평화롭다.
이지혜는 "오늘은 수능일 너무 긴장말고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된거죠"라며 "모든 수험생들!!!! 태리가족이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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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태리등원 전, 벌써부터 학교 가기 싫다고..매일이 전쟁"이라고 덧붙여 고요한 아침 모습과 달리 전쟁을 치루는 난리통 하루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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