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가 결혼을 앞두고 지인에게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들린 매장. 여긴 진짜 신발 맛집이라 올 때마다 눈 돌아간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진솔한 이야기도 나눈 데이트. 언제나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주는 디자이너 쌤 사랑해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골 매장의 디자이너를 만나 신이 난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초아는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많은 축하와 축복을 받고 있다.
한편 초아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는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늘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었다"며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나면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에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초아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을 예정이다.
초아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2012년 데뷔했으며, 히트곡 '빠빠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크레용팝 활동 외에도 '덕혜옹주', '영웅'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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