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두 번째로 치러지는 코로나19 수능.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 51만명의 수험생들이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은 별도 공간에서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수능을 치룬다.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 의료진은 코로나19로 병실에서 수능을 치러야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수능 전날 손편지 및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수능시험 당일 점심은 수험생을 고려한 맞춤도시락이 제공된다.
서남병원 의료진은 "병실에서 어렵게 시험을 치러야하는 수험생에게 의료진이 준비한 선물이 조금이나마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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