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동원이 훌쩍 큰 키를 자랑했다.
1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특별 초대석. 동원이와 성광 삼촌의 키재기 대결.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가 더 큰 거 같나요?"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성광과 정동원이 키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등을 맞댄 채 허리를 곧게 펴고 서 있는 박성광과 정동원. 이때 중학교 2학년인 정동원은 박성광과 비슷한 키를 자랑하며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때 "동원이에겐 있지만 박성광에겐 없는 것...그것은 (키가 클 거란) 희망. 언제 이렇게 컸니 #국민손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특별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은 "중2병이 1주일 정도 왔다. 민호 삼촌에게는 엄청 혼났다"면서 "희망 키가 182cm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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