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33위로 뛰어오른 한국축구.
한국축구 FIFA 랭킹이 3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FIFA는 19일(현지시각) 남자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507.24점의 포인트로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발표에서 1489.1점에 그치며 35위에 머무른 한국은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한국은 11월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 이라크와의 5, 6차전에서 1대0, 3대0 연승을 거두며 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한국은 호주를 제치고 아시아 3위 랭킹에 올라서기도 했다. 지난달 집계에서는 호주에 밀렸었다. 호주가 한국이 지키던 35위에 들어갔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21위, 일본이 26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FIFA랭킹 1위는 벨기에가 차지했고, 브라질과 프랑스가 뒤를 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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