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렌키 더 용 영입 공식 제안을 한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가 FC바르셀로나에 오퍼를 던졌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스타 미드필더 더 용 영입을 위해 9000만유로(약 1210억원)의 거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더 용은 아약스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2019년 바르셀로나가 그를 영입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가 기본 7500만유로에 옵션이 1100만유로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금액의 대형 계약이었다.
하지만 그랬던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심각한 재정난을 보이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그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사비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현지에서는 페드리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사비 감독은 더 용 자리에 그를 기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뜻이다.
현지 매체 '피차제스'는 맨시티가 아약스 시절부터 더 용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9000만유로의 금액으로 바르셀로나에 제안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이 가격에 더 용을 판매할 경우, 영입 당시와 비교해 1000만파운드 가까운 이득을 취할 수 있기에 이번 이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 용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13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