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바이에른 뮌헨 주전 경쟁에서 밀린 미드필더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뮌헨의 스타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톨리소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7년 여름부터 뮌헨에서 활약중인 톨리소는 이번 시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체제에서 조금은 힘든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톨리소다.
톨리소와 뮌헨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현재로서는 연장 계약이 체결되기 힘든 상황. 이에 톨리소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축구 전문 매체 '키커'에 따르면 토트넘은 톨리소에 대한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1월 그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톨리소가 아직 27세로 전성기의 나이고 기량도 뛰어나 경쟁팀들을 물리쳐야 한다. 톨리소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피지컬이 좋고, 전방으로 뿌리는 패스가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매체는 인터밀란이 톨리소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며 그를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뮌헨도 톨리소를 매각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톨리소는 뮌헨에서 뛰며 분데스리가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은 단 1경기 뿐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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