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준비됐어요.'
추락한 토트넘 '재능천재' 델레 알리. 드디어 부활하나.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각) '알리가 리즈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팬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알리는 올 시즌 최고의 컨디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신임 감독 체제에서 선수 생활을 되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조세 무리뉴-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였다. 콘테 감독 부임 뒤에는 아직 기회를 잡지 못했다. 리즈전에서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올리버 스킵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알리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알리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훈련, 준비는 끝났다'고 작성했다.
풋볼런던은 '알리가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첫 기회를 잡을지는 두고 봐야한다. 하지만 알리는 콘테 감독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A매치 휴식기에 노력했다. 그가 주전 자리를 꿰차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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