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대어를 잡으려먼 100억으로는 부족하다.
KBO는 22일 2022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2년 FA 자격 선수는 총 19명이다.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2명, 재자격 선수는 5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2명이다.
삼성이 4명으로 가장 많고, KT, 두산, 롯데가 3명, LG 2명, 키움, NC, KIA, 한화가 각각 1명씩이다. SSG는 대상 선수가 없다.
FA 등급 별로는 A등급이 5명, B등급이 9명, C등급은 5명이다.
세부적으로는 KT 장성우 허도한 황재균, 두산 장원준 김재환 박건우, 삼성 백정현 강민호 오선진 박해민 LG 서건창 김현수, 키움 박병호, NC 나성범, 롯데 정 훈, 민병헌 손아섭, KIA 나지완, 한화 최재훈이 자격을 얻었다. 이 중 민병헌은 은퇴 뜻을 밝혔다.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나성범 박건우 김재환 등은 이미 6년 장기 계약을 기준으로 100억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다.
2022년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11월 24일(수)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하며, KBO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11월 25일(목)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 26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선수계약을 위한 교섭이 가능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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