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아들의 훌쩍 큰 키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방 제 키를 따라 잡을 것 같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동차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자. 뒤로는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나무가 그림을 연상케 했다.
이어 박지연은 아들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함을 연출, 이때 12살인 둘째 아들은 금방 엄마 키를 따라 잡을 듯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친구 같은 엄마가 꿈이지만 현실은 엄마"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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