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술꾼도시여자들'이 팬들과의 랜선 회식으로 성원에 화답한다.
지난 주 공개된 '술꾼도시여자들' 9, 10화에서는 부친상을 당한 안소희(이선빈 분)가 처절한 아픔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 곁을 든든히 지키는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 강북구(최시원 분)의 모습으로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남겨진 이의 슬픔을 진득하게 담아내면서도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져 "남겨진 사람의 아픔을 이렇게까지 사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는 처음", "큰 위로를 얻었다"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거기에 강북구와 안소희의 러브라인이 새로운 물꼬를 트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
특히 9, 10화 공개 후 올라온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완벽한 장면을 위해 회의를 거듭하고, 리허설의 감정선이 너무 좋아 바로 리허설이 중단되고 본 촬영에 들어갈 정도로 연기에 열을 올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그들의 열정에도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내 "유쾌하게 시작한 드라마가 이토록 묵직한 감동을 전할지 몰랐다"면서 시즌2 요청이 쇄도하는 중이다.
이처럼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술꾼도시여자들'은 11, 12화가 공개되는 오는 26일 라이브방송으로 랜선으로 팬들과 만난다. 작품의 주역인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 최시원(강북구 역)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티빙과 티빙 유튜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랜선 회식을 통한 팬들과의 적극 소통 역시 기대를 모은다.
방영 내내 티빙의 성장을 이끌었던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11, 12화는 랜선 회식이 끝난 후인 오후 4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티빙 톡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한 후 오후 6시경에 VOD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