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iHQ 박종진 사장이 파격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종진 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iHQ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제작발표회에서 밝혔던 '파격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동안 각종 제작발표회 무대에서 "이 프로그램 재미가 없다" 등을 발언을 하며 일부 언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제도를 파괴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정치권에 있을 때에도 나한테 대변인을 시켰다면 난리가 났을 거 같다. 다 얘기를 하니까. 제가 '쾌도난마'를 진행할 때도 상대가 교과서적인 얘기를 하면 짜증이 났다. '네 생각을 말하라'고 했다. 그냥 저도 제 생각을 얘기하는 거다. 내 생각이 비판을 받을 수 있고, 나와 같은 사람도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발표회라는 자체를 파괴하는 거다. 우리 프로그램 잘 될 것이라고 하는데, 누가 잘 된다고 하겠나. 잘 될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그걸 누가 알겠나. 저는 '나도 모르는데, 네 의견대로 하라'고 둔다. '맛있는 녀석들'이 이렇게 잘 될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나"라고 밝혔다.
올해 iHQ는 '똑똑해짐', '별에서 온 퀴즈', '리더의 연애', '언니가 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은밀한 뉴스룸', '내 이름은 캐디'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29일에는 첫 개국 드라마 '스폰서'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