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이 주머니의 용도를 처음 알게 됐다.
이미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와 함께 외출 중인 4살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워진 날씨에 패딩을 착용한 아들. 이때 이미도는 "추울 때 손이 시려우면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꼬마"라면서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랜선 이모들을 절로 웃게하는 러블리 모습이다. 여기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모자를 쓴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이미도는 "이렇게 사람이 되어간다"면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추위에 한껏 어깨를 움츠리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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