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가 배우 류승룡과 무진성의 브로맨스 스틸을 공개했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과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무진성)의 버라이어티한 관계성을 살펴볼 수 있는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스승과 제자 관계인 현과 유진 모습이 담겨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술에 잔뜩 취한 유진을 난처하게 바라보는 현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때 유진이 엉겁결에 폭탄발언을 하며 현을 충격에 빠뜨리고 이들의 관계는 예측불허로 흘러간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유진이 불편했던 현이 유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관계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함께 글을 쓰는 비즈니스 관계를 시작하고 빵 터지는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이들은 이후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은 물론 공감 메시지까지 전할 전망이다.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조은지 감독의 말처럼 현과 유진이 공동집필이란 과정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파격적인 관계를 위트 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마음 따뜻한 울림까지 전하는 '장르만 로맨스'는 웃음과 공감을 모두 저격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출연했고 배우이자 감독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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