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의 예능인들이 '2021 SBS 연예대상'으로 모인다.
SBS는 오는 12월 18일 '2021 SBS 연예대상'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2021년 SBS 예능은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여성 연예인들의 진정성 있는 축구 도전기를 담은 '골 때리는 그녀들'과 여성들만의 관계 리얼리티를 그려내 호평 받고 있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올해 방송가를 휩쓸었던 '우먼파워'를 반영했다.
사회적 시선에 움츠러들었던 돌싱들이 대놓고 뭉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주목 받고 있다. 시즌2에 돌입한 '편먹고 공치리'는 골프와 게임을 접목한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기존 간판 예능인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집사부일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스터디셀러 예능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2021 SBS 연예대상'은 2021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과 함께 'Next Level'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올해의 SBS 예능 총결산은 물론,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세트와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2021 SBS 연예대상'은 12월 18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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