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지휘봉을 과연 누가 잡을까.
맨유는 성적부진으로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마이클 캐릭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맨유는 최대한 빨리 후임 감독을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벌써부터 많은 감독들이 하마평에 올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브렌단 로저스, 지네딘 지단, 로랑 블랑, 훌렌 로페테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새로운 후보가 더해졌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다. 23일(한국시각)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맨유 내에서 시메오네 감독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시메오네 감독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메오네 감독은 최고의 명장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유럽 정상권 클럽으로 바꿔놨다.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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