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헤나투 산체스를 노리는 아스널.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1 릴의 미드필더 산체스를 1월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산체스는 훌륭한 경기력을 뽐내며 그동안 빅클럽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부상 등에 발목에 잡히며 릴에서 존재감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인해 리그1 9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그의 잠재력을 아는 구단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미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뽑힌 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에 생겼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산체스에 강한 유혹을 느끼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아스널이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영입할 욕심을 내고 있으며, 산체스를 유력 후보로 이미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2015년 벤피카에서 프로 데뷔를 한 뒤, 바에이른 뮌헨과 스완지시티를 거쳐 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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