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부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21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나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첫 승이라 큰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마음이 복잡하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부상병들이 많다. 특히, 수비 라인에서 중심을 잡아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리즈전에 결장했다.
문제는 로메로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콘테 감독은 "로메로의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그가 얼마나 오래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확실한 건 그의 부상이 지오반니 로 셀소나 데인 스칼렛의 부상보다 더 심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검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의사가 그의 회복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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